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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르하 트레플, 운명 같았던 나의 본식드레스 후기!
작성자 음수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5-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2



아르하에서 너무 예쁜 드레스를 구입하고 사람들에게 하도 드레스 칭찬을 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르하 드레스를 만났던 건 정말 운명같았어요!ㅎㅎ

      

우선 저는 지방 거주자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드레스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곳은 드레스가 기본 100만원에 추가금이 50~180만원까지 붙는 곳이었습니다.

 

드레스가 보이는 것만 해도 수 십벌로 많았지만 제 맘에 드는 것은 대부분 수입 블랙라벨이더라고요.

 

결혼식이 일대일생의 이벤트지만 한번 입는 데 거의 300만원 가까이 대여비를 주고 입어야 한다는 것이 아깝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야외 예식을 진행했던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친구가 입은 드레스가 예뻤고,

 

플래너 없이 진행했던 저는 친구에게 서울의 드레스 업체 몇 군데를 소개받았습니다.

 

직장생활로 바쁘기도 해서 먼 거리의 서울을 자주 올라갈 수 없어

 

12일 일정을 잡고 서울로 올라가 드레스 업체 세 군데를 예약했습니다.

 

가본 곳들은 모두 가격적으로는 합리적인 편이었고 예쁜 것 같기도 했지만,

 

식장이나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마음이 꽉 차게 맘에 드는 것이 없어 아리송하고 아쉬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내려갈 생각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용산역으로 가는 중에 아쉬워서 드레스 업체를 계속 검색해보다가 아르하를 발견하게 됐고, 마침 일요일 오후 타임 하나가 딱 비어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 아깝다는 심정으로 바로 기차 시간을 미루고 예약했습니다.



이태원 저 높이 있는 곳으로 넘어가는데 왠지 정말 제 드레스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진짜 설레고 예감이 좋았어요ㅎㅎ

      

은은하게 햇빛이 들어오고 세련되게 꾸며진 샵에 들어서니 너무 흥분됐습니다. 제대로 공주놀이 하는 기분^^

    


 

 

4벌의 드레스를 입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꽂혔던 드레스가 사실 덴파레였는데 팔이 통통해서 그런지 더 부해보이더라고요.

 

샵에 계시던 최**실장님(?)께서 매의 눈으로 더 날씬하게 보일 것 같은 드레스를 추천해주셔서 나머지 3벌을 골라 입었습니다.

 

근데 드레스들이 다 너무 깔끔하면서도 독특하고 세련돼서 아주 그냥 다 예뻤어요ㅠㅠ

 

10벌은 입어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

 

친척언니랑 같이 갔는데 언니가 자기는 결혼도 안하는데 그냥 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여차저차해서 트레플 드레스를 입었고, 이건 정말 내거다! 싶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찰떡이었어요ㅎㅎ

 

많은 신부들이 선택하는 타 업체들의 풍성한 드레스들도 예쁘겠지만,

 

이상하게 제 눈에는 다 비슷해보이고 예뻐보이지가 않았었습니다.

 

저는 야외 웨딩도 스몰웨딩도 아니었지만 세미 드레스들만 눈에 들어왔고,

 

트레플은 부족함 없이, 아니 오히려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양가 식구들도 모두 드레스 너무 예쁘다고 해주셨고,

 

웨딩홀과 헤어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도 제 드레스 너무 잘골랐다고 어디거냐고 물어보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정말 후회가 없을뿐더러 1,000% 대만족인 드레스였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대수랴 싶은 맘이지만,

 

가격도 60만원대로 대여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의 드레스를 갖게 된다는 것도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날 바로 이태원에서 계약했지만,

 

전남지방에 거주하여 특이하게 광주에서 가봉과 스타일링을 진행했어요.

 

매의 눈으로 제 체형의 단점을 잘 커버하는 드레스를 추천해주신 이태원 최** 실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구... 드레스 선택할 때 참 즐거웠습니다!

 

광주지점 원장님께서도 정말 밝고 친절하시구, 스타일링도 과하지 않고 세련되게 잘 상담해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어요(스튜디오에서 티아라 넘 잘 골랐다고 해주셨슴다^^)!

 

   

 

결혼식 진행한지 2주가 지난 지금도 아직도 벅차고 감사한 마음을 짧은 글에 담기 부족해서 긴 글을 남깁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아르하가 더욱 번창하고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독창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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